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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된 떡갈비라 자를 일이 없어요
식물성으로 바꾸겠다는 계획은 보통 밤 아홉 시에 무너지죠. 그 시각 냉동칸에서 덩어리를 꺼내 해동할 사람은 거의 없거든요.
그래서 형태가 전부예요. 360g씩 두 팩, 이미 성형된 떡갈비.
18,400원할인 전 20,000원에서 8% 내린 값이고 배송비가 안 붙어요. 두 팩이니 한 팩 9,200원, 720g 기준 100g당 2,550원 선이죠.
퇴근 뒤 삼십 분이 없는 날이 많다면 ↓
18,400원, 한 팩 9,200원
20,000원에서 8% 내려온 값. 720g 기준으로 보면 100g당 2,550원 선이죠.
자르고 재는 단계가 없어요
덩어리가 아니라 떡갈비 모양으로 이미 나와 있어요. 조리 시간은 글자로 안 걸려 있으니 거기까진 기대하지 않는 편이 낫더라고요.
무료배송에 CJ대한통운
배송비가 안 붙어요. 품절이나 지연이 생기면 결제 금액의 3%를 적립금으로 돌려주거든요.
이런 고민이 있다면
“퇴근하고 해동할 시간이 없어요”
밤 아홉 시에 꺼낼 수 있는 모양이죠
지난주 늦은 퇴근 뒤 냉동칸에서 대체육 덩어리를 꺼냈다가, 해동에만 삼십 분이 걸린다는 걸 알고 다시 넣어둔 집이 있어요. 그날 저녁은 결국 편의점 도시락으로 넘어가죠.
이쪽은 꺼낼 때 이미 모양이 잡혀 있어요. 360g 두 팩에 떡갈비 형태라, 자르고 재고 섞는 단계가 빠지거든요.
배송도 무료배송에 CJ대한통운. 들이는 값과 들이는 수고가 둘 다 낮은 쪽이에요.
이런 고민이 있다면
“식물성으로 한 상 차리는 게 일이에요”
반찬 한 가지로 저녁이 닫혀요
지난 화요일 저녁에 식물성 재료로 밥상을 차리려다 프라이팬과 볼이 세 개 나온 집이라면, 설거지만 이십 분을 했을 거예요. 그 다음 날부터는 다시 안 꺼내게 되죠.
이건 조합하는 요리가 아니라 반찬 한 가지예요. 밥 한 공기에 떡갈비 두 장이면 저녁이 닫히고, 쓰는 그릇은 접시 하나거든요.
값도 반찬값 선에 들어와요. 한 팩 9,200원, 720g 기준 100g당 2,550원 선이니까요.
이런 고민이 있다면
“종류를 못 고르겠어서 매번 장바구니를 비워요”
결과물이 정해져 있으면 고르기가 쉽죠
지난 장날에 대체육 종류를 비교하다 끝내 못 고르고 장바구니를 비운 적 있을 거예요. 그렇게 두 주가 지나도 식물성 쪽은 한 번도 상에 안 오르고요.
원재료와 보관방법은 이 링크 글자로 걸려 있지 않아요. 그러니 재질로 가릴 생각은 접고, 떡갈비라는 결과물로 고르는 쪽이 빠르죠.
두 팩 중 하나만 돌려보내는 길도 있어요. 남은 금액이 무료배송 조건을 지키면 편도 배송비만 붙으니, 절반만 시험해 보는 셈이 되네요.
절반만 시험하고 접을 수도 있어요
교환과 반품은 마이페이지 주문·배송 내역에서 신청하고, 처리는 웨스트윙이 맡아요. 교환 배송비는 왕복 7,000원, 반품은 편도 3,500원이고 처음 배송비가 무료였으면 왕복 7,000원이 붙거든요. 하자나 불량, 오배송이면 회수 배송비가 무료라 그쪽은 돈이 안 들죠.
두 팩 중 하나만 돌려보내는 부분 반품도 되고, 남은 금액이 무료배송 조건을 지키면 편도만 부과돼요. 목요일 밤 아홉 시에 떡갈비 두 장 데워 밥 위에 올리고 설거지는 접시 하나로 끝나는 저녁이면, 18,400원은 두 팩 값이 아니라 늦은 저녁 여섯 번 값이 되네요.